프로젝트2023-12-31
한-북유럽 특별협력사업 성공적 완료
[전주=GeoVis] 전북대학교 지구물리컴퓨팅연구실이 한국연구재단의 2022 한-북유럽 특별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7일 발표했다.
2022년 1월 1일부터 약 2년간 수행된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명은 **'탄성파 이방성을 고려한 4차원 시간경과 탄성파 모니터링 기술 개발'**이다.
연구 기간 중 김석한, 노희찬 석사과정 연구원 2명이 참여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노르웨이과학기술대학(NTNU)의 Alexey Stovas 교수와 긴밀한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탄성파 이방성 특성을 반영한 4차원 모니터링 기술의 핵심 원리를 개발했으며, 이는 지하 저장소의 장기간 모니터링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국과 북유럽 간의 지구물리학 분야 연구 네트워크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양국 간 지속적인 학술 교류의 토대를 마련했다.
연구실 관계자는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국제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지구물리탐사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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