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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활동2023-08-20

항공드론 인력양성사업 마이크로디그리 교과목 참여

GeoVis작성 GeoVisAI 기자

[전주=GeoVis] 전북대학교 지구물리컴퓨팅연구실 오주원 교수가 담당하는 2개 교과목이 항공-드론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마이크로디그리 교과목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선정된 교과목은 **'전산지구물리'**와 **'인공지능물리탐사'**로, 모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과 지구물리학을 융합한 혁신적인 교육과정이다.

항공-드론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전북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가 주관하는 대형 교육 혁신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항공우주와 드론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 분야를 융합한 미래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는 특정 분야의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단기 집약형 교육과정이다. 기존 학위과정보다 유연하고 실무 중심적인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지향한다.

'전산지구물리' 교과목에서는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수치해석 기법을 활용한 지구물리현상 모델링을 다룬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공중 지구물리탐사 데이터의 처리와 해석에 필요한 전산 기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인공지능물리탐사' 교과목에서는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을 지구물리탐사 분야에 적용하는 최신 기법을 소개한다. 드론 탐사 데이터의 자동 분석, 이상체 탐지, 패턴 인식 등 AI 기반의 혁신적인 탐사 기술을 교육한다.

두 교과목 모두 항공드론 기술과 지구물리학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응용 분야를 개척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환경 모니터링, 재해 대응, 자원탐사 등에서 드론을 활용한 지구물리탐사의 실용적 활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이번 선정은 오주원 교수의 지구물리학 전문성과 함께 최신 IT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가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축적한 첨단 기술 경험이 교육과정 설계에 반영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항공우주공학과 관계자는 "지구물리학과 항공드론 기술의 융합은 미래 항공우주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오주원 교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주원 교수는 "드론 기술의 발전으로 지구물리탐사 분야에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며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결합한 교육을 통해 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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