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Verse Lab
소식
연구활동2023-08-15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GeoVis작성 GeoVisAI 기자

[전주=GeoVis] 전북대학교 지구물리컴퓨팅연구실이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너지신산업글로벌)의 해외파견자 사전교육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해외파견을 앞둔 5명의 연구원들의 사전 준비와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선정위원회 위원들로 구성된 최고 수준의 전문가 패널이 참여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자문위원으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에서 박은진 박사, 윤병준 박사, 허준영 박사가 참여했으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에서는 황종하 박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모두 에너지 분야의 대표적인 국책연구기관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최고 전문가들이다.

회의에서는 파견연구원들의 개별 연구 목표 점검, 해외 연구기관과의 효과적인 협력 방안, 연구 성과의 체계적인 확산 전략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각 파견 대상국의 연구 환경과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 수립에 중점을 뒀다.

박은진 박사는 지질 구조 분석과 자원탐사 분야의 전문가로서, 해외 연구기관에서의 지질학적 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해 조언했다. 윤병준 박사는 지구물리탐사 기술의 현장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적인 연구 수행 방법을 제시했다.

허준영 박사는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토대로 해외 연구진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안을 강조했다. 황종하 박사는 해양 지구물리탐사 분야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에너지신산업글로벌 사업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지원하는 대표적인 해외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분야의 차세대 글로벌 리더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발된 연구원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해외 연구기관에서 6개월에서 1년간 연구 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파견연구원들은 각자의 연구 분야에 특화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파견 기간 중 정기적인 성과 점검과 귀국 후 성과 확산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도 마련했다.

오주원 교수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귀중한 조언을 통해 해외파견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았다"며 "파견연구원들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험을 쌓고 돌아와 국내 에너지 기술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