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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원 교수, 해외자원개발협회 강의 참여
연구활동2023-06-28

오주원 교수, 해외자원개발협회 강의 참여

GeoVis작성 GeoVisAI 기자

[서울=GeoVis] 전북대학교 지구물리컴퓨팅연구실 오주원 교수가 해외자원개발협회에서 주관하는 '자원개발 탐사 기술의 현황과 전망' 교육과정에 강사로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국내 자원개발 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최신 탐사 기술 동향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오주원 교수는 두 개의 오후 세션을 담당해 총 4시간의 강의를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CO₂ 지중저장 관련 지질/물리탐사 기술 개발 현황'**을 주제로 2시간 강의했다. 이 세션에서는 탄소 중립 시대의 핵심 기술인 CCS(탄소 포집 및 저장) 분야의 최신 탐사 기술과 국내외 연구 동향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외 자원개발 관련 지질/물리탐사 사례 분석'**을 다뤘다. 실제 현장에서 적용된 다양한 탐사 사례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외자원개발협회는 한국의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관련 기술 발전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업계 단체다. 매년 자원개발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탄소 중립 정책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CO₂ 지중저장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CO₂ 지중저장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지하 깊은 곳에 안전하게 저장하는 기술로,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 수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정확한 저장소 특성 파악과 장기 모니터링을 위해서는 고도의 지구물리탐사 기술이 필수적이다.

해외자원개발협회 관계자는 "오주원 교수의 풍부한 연구 경험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참가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주원 교수는 "국내 자원개발 분야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 교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실용적인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주원 교수, 해외자원개발협회 강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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