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활동2019-09-01
오주원 교수, SEGJ 학회 초청강연 수행
[도쿄=GeoVis] 전북대학교 지구물리컴퓨팅연구실 오주원 교수가 제141회 SEGJ 학회에서 초청강연자로 나섰다고 13일 발표했다.
오주원 교수는 2019 Fall meeting에서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KSEG)를 대표해 **'An optimal anisotropic full-waveform inversion for marine seismic data'**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SEGJ(Society of Exploration Geophysicists of Japan)는 일본의 대표적인 지구물리탐사 학술단체로, 매년 한국과 일본 간 학술교류의 일환으로 상호 초청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오주원 교수는 해상 탄성파 자료에 대한 최적화된 이방성 완전파형역산 기법을 소개했다. 특히 해저 퇴적층의 이방성 특성을 고려한 혁신적인 영상화 기술과 실제 해상 탐사 자료에 대한 적용 사례를 상세히 발표했다.
해상 탄성파 탐사에서 이방성 특성을 정확히 고려하는 것은 정밀한 지하 구조 영상화를 위해 필수적이며, 오주원 교수의 연구는 이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초청강연은 한일 양국 간 지구물리탐사 기술 교류를 심화하고, 국내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오주원 교수는 "KSEG를 대표해 SEGJ에서 강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한일 간 학술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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