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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은 박사과정, 노르웨이 NGI 장기파견 시작
연구활동2023-12-01

박세은 박사과정, 노르웨이 NGI 장기파견 시작

GeoVis작성 GeoVisAI 기자

[오슬로=GeoVis] 전북대학교 지구물리컴퓨팅연구실 박세은 박사과정 연구원이 노르웨이지반공학연구소(NGI) 장기파견을 시작했다고 6일 발표했다.

박세은 연구원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너지신산업글로벌 과제의 일환으로 NGI에서 4개월간 연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노르웨이과학기술대학(NTNU) Alexey Stovas 교수와 3개월간 공동연구를 완료한 바 있다.

NGI 도착 후 박세은 연구원은 개인 연구 공간과 장비를 배정받았으며, NGI 박준상 박사와의 킥오프 미팅을 통해 슬라이프너 CSEM 역산 모니터링 연구의 구체적 수행 계획을 논의했다.

NGI는 해저 지질 구조 분석과 지구물리 모니터링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기관이다. 특히 노르웨이 북해 슬라이프너 CCS 프로젝트의 핵심 모니터링 기술을 담당하고 있어, 이번 파견을 통해 국내 CCS 모니터링 기술의 자립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상 박사는 지구물리 모니터링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특히 CSEM(Controlled Source Electromagnetic) 기법을 활용한 해저 저장소 모니터링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오주원 교수는 "박세은 연구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환경에서 CCS 모니터링 기술을 습득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며 "이번 경험이 국내 탄소 저장 기술 발전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은 박사과정, 노르웨이 NGI 장기파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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