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은 박사과정, AGU 학회에서 DAS-지오폰 융합 시스템 연구 발표
[샌프란시스코=GeoVis] 전북대학교 지구물리컴퓨팅연구실 박세은 박사과정 연구원이 2023 AGU 학회에서 혁신적인 DAS-지오폰 융합 시스템을 활용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박세은 연구원은 12월 14일 **'P-wave travel-time tomography using active borehole seismic data acquired using a hybrid DAS-geophone system at the Utah FORGE EGS site'**를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유타주 FORGE EGS 실증단지에서 DAS(Distributed Acoustic Sensing)와 지오폰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획득된 능동 시추공 탄성파 자료를 활용한 P파 주시 토모그래피 기법에 관한 내용이다.
DAS-지오폰 융합 시스템은 기존 단일 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정밀하고 광범위한 지하 구조 영상화를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열 개발을 위한 지하 구조 분석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GU 2023에는 전 세계 2만 5천여 명의 지구과학 연구자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현재 노르웨이 NGI에서 장기파견 연구를 수행 중인 박세은 연구원은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 연구진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하이브리드 센서 시스템의 가능성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